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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19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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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확정

민주당 안성시장, 경기도지사 모두 여성 후보
추미애 결선 없이 김동연, 한준호 제치고 후보 확정

기사입력 2026-04-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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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안성시가 포함된 광역자치단체장인 경기도지사 선거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은 7일 저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 선거구 광역단체장 후보자추천을 위한 본경선 결과, 추미애 의원이 결선 없이 1위로 선출됐다고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지지세가 높은 경기도에서 추미애 의원이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중 유일한 후보가 되며, 헌정사상 첫 광역단체장이 경기도에서 탄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추미애 의원은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와 한준호 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진 민주당 본경선에서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와 결선까지 갈 것이라는 사전 예측과 달리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추미애 의원은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확정 후 페이스북을 통해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63일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멋진 경쟁을 함께 해주신 김동연, 한준호, 권칠승, 양기대 후보님과 후보님들을 지지하시고 함께 고생한 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다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함께 경기도의 혁신적인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 출신인 추 후보는 민주당 내 최다선(6) 의원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그는 판사로 재직하다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했다.

22대 총선에선 경기 하남갑에 출마해 승리했고, 최근까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내며 민주당의 '검찰 개혁' 법안과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사법 3법' 논의를 주도했다.

이로써 안성 유권자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에서 광역단체장인 경기도지사 후보로 추미애 국회의원, 기초자치단체장인 안성시장 후보 김보라 현 시장이 6.3지방선거 후보로 확정되며 최소 2명의 여성 후보를 만나게 됐다.

한편, 6.3지방선거에서 겨룰 국민의힘 대항마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이 이미 공천 신청했지만,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나오며, 7일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자 추가 공모를 12일까로 공고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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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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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응 안성에 관심있어
    2026- 04- 09 삭제

    응 안성에 관심 있어 걱정마~

  • ㄱㅈㅌㄱㄷ
    2026- 04- 08 삭제

    안성에 관심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