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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10 22:29

  • 뉴스 > 사회

안성농민회 청와대 앞 1인 시위 시작

“SK 방류수, 송전탑 조성 즉각 철회하라”

기사입력 2026-01-06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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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호 안성농민회 회장이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속보] 안성 농민회(회장 이관호)가 용인에 추진 중인 SK하이닉스 일반산업단지와 삼성전자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들어갔다.

5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 광장에서 안성농민회 이관호 회장, 윤종우 부회장, 이돈일 사무국장이 릴레이로 안성농민 다 죽이는 SK 방류수 즉각 철회하라!!”, “안성농민이 호구냐!! 송전탑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사실상 국가가 개입해 조성하는 재벌 대기업 삼성과 SK의 이윤을 위한 사업때문에 왜 안성 지역공동체와 그 구성원이자 주권자이기도 한 안성 시민이 특별한 희생을 강요받아야만 하느냐고 위임권력의 정점인 청와대 대통령에게 묻고 있는 셈이다.

특히 이미 예고된 136만 톤 SK하이닉스 폐수 고삼저수지 방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전력공급을 위해 추진되는 3개 송전선로와 그에 따른 송전탑 추가 건설의 피해를 감당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한편 5일 월요일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들어간 안성농민회는 9일 금요일 1인 시위 후 일정과 시위대 모집 등을 특정해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윤종우 안성농민회 부회장이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돈일 안성농민회 사무국장이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안성 #청와대1인시위 #안성농민회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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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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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안성시민
    2026- 01- 07 삭제

    나도 안성사람인데 왜 이리 창피하지.... 이런거 안하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 이런건 시장과 국회의원과 시의원들이 일을 제대로 해야하는것 아닌가??? 협상도 제대로 하고 가져올 수 있는게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일을 해주면 농민들이 창피하게 이런일 안하지.... 하이닉스 폐수방류와 송전탑 협상 대가로 평택유천취수장 당장 폐쇄와 국가산업단지 200만평 보개면이나 그주변에 바로 조성하고 200만평 택지개발도 바로바로 조성해달라고 협상을 해라.... 그리고 삼성전자 남사공장 지을때는 송전선 대가로 잠실-판교-수원광교-수원영통-동탄-안성-청주-대전으로 광역철도 요구....그리고 미양면 신계리에 원전 하나 설치해줘....평택애들도 안성 무서워서 까불지 못하게....

  • 븅~~
    2026- 01- 06 삭제

    얘들은 뭐야?... 맨날 이러구 사냐?... 트랙터는 왜 안끌고 갔어? ㅋㅋㅋ

  • 보개면에
    2026- 01- 06 삭제

    다 때려박자

  • SK가 200억 줬는데 왜그래?
    2026- 01- 06 삭제

    니들은 못 받았구나? 뒷북 1인시위 하지마. 청와대가 니들 놀이터야? 거지근성 쪽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