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군 국회의원.
윤종군 국회의원 보개면 동신리 평촌마을 맞은편 버스정류장 관련 민원을 해결해, 주민들이 감사를 표시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실은 지난 9월 25일 평촌마을 맞은편 버스정류장 관련 민원을 접수받았다.
평촌마을 맞은편 버스정류장은 제2경부고속도로 공사로 인해 기존 위치에서 약 300m 떨어진 곳으로 이전돼 이용객이 대부분 고령층이라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이동이 매우 불편하다는 민원이었다.
이에 주민들은 한국도로공사·수원국토관리사무소·안성시 등에 1년 넘게 관련 기관에 민원을 제기를 통해 동신초등학교 육교 옆으로 이전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해결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윤종군 국회의원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주민 요청대로 육교에서 40m 위치에 이설을 요청해 10월 1일 자로 정류장 이설을 완료했다.
이에 한 주민은 본지에 지난 10월 22일 전화를 걸어와 “주민들이 1년 넘게 관련 기관에 민원을 제기했는데 해결되지 않아 버스를 타는데 불편을 겪었다. 그런데 윤종군 국회의원에게 민원을 제기한 지 1주일 만에 해결돼 주민들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