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지난 9월 17일 안성맞춤 가족공원에서 국도 38호선 공도~대덕 구간 도로 확장공사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통된 국도 38호선 공도~대덕 구간은 총연장 3.7km 구간을 왕복 4차로 확장하는 공사로 지난 2017년 5월 착공해 약 8년간 공사를 진행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2017년 5월에 착공한 이후, 무려 10년(8년) 가까운 시간 동안 안성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불편과 불안을 감내해야 했다. 국회의원이 되자마자 긴급간담회를 개최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안성시청, 국토부, 시공사와 핫라인을 구축했다. 매월 모든 지장물 관련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직접 주관하며 관계기관 간 소통을 원활히 한 결과 늦어지던 절차를 앞당길 수 있었다”면서 “개통 후에도 12월까지 시공사와 감리단이 안성에 상주하면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민원사항을 신속히 처리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도 38호선 공도~대덕 구간 확장공사 추진 과정
2012년 :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2013년 2월~2015년 5월 :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2017년 5월 : 착공
2023년 4월~7월 : 기존 시공사 계약 해지(3개 구간으로 구분 시행)
2023년 7월~9월 : 중심부, 종점부 구간 착공
2024년 6월~7월 : 중심부, 종점부 구간 준공
2024년 9월 : 시점부 등 잔여 공사 착공(퍼시스 사거리~대림동산 사거리)
2024년 8월 : 본선 왕복 6차로 전면 개통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