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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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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다시 한번, 건립 반대 결의대회

이천우 위원장 “주민 건강권·행복추구권 위해 의료폐기물 소각장 결사 반대”

기사입력 2024-05-2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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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이천우)가 기존 반대대책위원회에 주요 사회단체장(양성면 이장단협의회, 양성면주민자치회, 양성면체육회, 양성면 새마을지회, 양성면 새마을부녀회)까지 포함해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지난 14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반대 결의대회를 가졌다.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은 양성면 장서리 407-13·407-14번지 13,541에 격리의료폐기물·병리계폐기물·혈액오염폐기물 등을 반입해 소각(148)하는 시설이다.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은 한강유역환경청이 양성면 장서리 지역의 주변 환경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20175월 제1, 20215월 제2, 202211월 제3차에 걸쳐 사업계획을 각각 반려했음에도 불구하고, 20238104번째 사업계획서가 접수됐다.

이에 양성면 주민들로 구성된 반대대책위에서는 지난해 810일 양성면 장서리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사업이 네 번째도 신청되자, 824양성면 의료폐기물 결사반대 결의대회를 가진 이후 인허가 관청인 한강유역환경청 앞 1인 시위, 현수막 홍보, 서명 운동 등 지속적인 반대 활동을 해왔다.

그리고 이번에 반대대책위원회의 임원이 다시 구성되면서 다시 한번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 결의대회를 가진 것이다.

특히, 안성시의회에서도 지역구 의원인 최승혁 안성시의원이 양성면 장서리에 3차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신청되자, 202212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반대 결의문을 대표로 발의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들이 만장일치로 채택했고, 최승혁 안성시의원은 4차 신청서가 접수된 이후인 지난해 11월에는 양성면 주민들이 진행한 한경유역환경청 앞 1인 시위에 동참하기도 했다.

최호섭 안성시의원도 양성면 장서리에 제4차 의료폐기물 소각장 신청서가 접수되자, 지난해 10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반대 결의안을 대표로 발의했고, 안성시의원들이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최호섭 안성시의원은 대표로 발의한 결의안을 통해 현재 사업 예정지에서 5km 거리에 국내 최대 의료폐기물 소각장(용인)이 소재하여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1km 거리에 중증장애인 150명이 거주하는 복지시설이 있으며, 1.5km 떨어진 곳에는 송탄취수장으로 이어지는 이동저수지가 있어 수질 오염도 우려된다면서 지역주민의 생존권을 침탈하는 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사업을 중단 한강유역환경청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안성시를 지킬 수 있도록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사업을 부적절 처분하라 안성시는 주민을 대변하는 자세로,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반대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요구했었다.

이천우 반대대책위원장은 같은 지역에 네 차례나 똑같은 시설이 신청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한강유역환경청이 반려한 시설을 신청인만 변경해 신청했다. 똑같은 시설을 반복해서 신청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서 양성면은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져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이주자가 많을 뿐 아니라, 과수·시설채소·수도작 등을 재배하는 복합영농지역이다. 영농환경과 주민의 건강권·행복추구권을 지키기 위해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결사적으로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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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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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에분
    2024- 05- 28 삭제

    [1]안성것만 하는것 아닙니다.....수도권전체 의료 폐기물업자의 수익사업이잖아요..... 그렇다고 안성시에 무슨 메리트나 줬나요?.....더 반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양성축산물 처리장도 더 반대해야 맞다 봅니다....[2] 용인, 평택에 고압전선 주고 원삼오폐수 받고 취수장은 용인만해제하고.......세상에 무슨 복음 전파하는 도시인가요?

  • yms
    2024- 05- 28 삭제

    무조건 반대만 할것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현재 전국에 있는 소각장은. 허가가 20년전 기술이고 노후하여 새로운 기술 보다 안전한 방식으로짓는것이 여러모로 위생적이고 국민과 주민안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주민이 환경과 운영시스팀을 언제든지 감시확인 가능한 단체를 조직하여투명 운영하는것을 수시로 확인 할수 있다면 ... 소각되지 못해 쌓여 부패되어 방치되는것이 더 위험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소각장 주변 마을사람들이 채용되고 감시역활까지 하면서 서로 상부상조 하는 방안을 모색 했으면 하는 생가ㄱ이 강하게 듭니다. 무조건 반대만을 위한 반대만 한다면 20년이 훌쩍 지난 노후시설보다 새롭게 진화한 기술과 과학 근거한 방식으로 새로운 새시설로 전국의 소각장이 바뀌여야 한다는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