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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시장 언론 브리핑..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관련

김보라 시장 단장으로 참여한 반도체 TF팀 구성·국회 토론회·포럼 등 유치 총력
김보라 시장 “소부장 특화단지+AI산업육성산단+연구시설+주거·교육·문화시설의 미니신도시 구상” 밝혀

기사입력 2023-07-2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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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유치 관련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는 김보라 시장.

보개면 동신일반산업단지 조감도.

김보라 시장은 지난 2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반도체 분야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이하 수부장 특화단지)’로 안성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되자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과정과 추진전략, 파급효과 등을 상세히 전했다.

이날 김보라 시장은 PPT자료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소재부품장비산업법에 따라 지난 322일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 강화를 위해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 차 등 각종 분야에 대해 공모를 실시함에 따라 안성시는 422일 보개면 동신일반산업단지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안성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 소부장 특화산업단지 공모 이전인 2021년부터 동신일반산업단지의 개발을 추진했고 2026월 스마트 반도체 도시연합 20229월 반도체 전략 TF 구성(김보라 시장, 전략기획담당관 외 2개 부서) 20221017일 지역 반도체 기업 간담회(50인 이상 23개 기업) 20221130일 안성시 반도체 포럼(기업, 시민, 대학 등 약 200여 명 참여) 2023113일 안성시 반도체 자문단 구성(양향자 국회의원 특강) 202322일 안성시·3개 지역대학 반도체 인력양성 업무협약 2023215일 국회 반도체 산업 유치 전력 토론회 등을 진행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심층 논의를 이어갔다.

그리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소부장 특화단지를 공모하자, 안성시는 반도체 분야에 경쟁력 있는 케이씨텍 포함 40여 개의 소부장 기업 및 9,000억 원의 투자 유치와 반도체 인력양성센터 구축 등의 사업계획을 수립해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모를 신청해, 시민·기업·공직자들이 협심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의 결실을 맺게 됐다.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된 동신일반산업단지는 보개면 동신리 일원 157규모에 총사업비 6,747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6년 착공해 2030년 준공될 예정이다.

동신일반산업단지는 K-반도체 벨트의 중심에 위치한 입지 여건을 비롯해 우수한 교통 여건으로 광역 접근이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 조성원가, 지역대학 반도체학과와 연계한 인재 공급의 강점을 지니고 있다.

또 용인시 남사 반도체 국가산업단지·평택시 고덕산업단지 등과 인접해 반도체산업 집적화와 소부장 기업 간의 상생협력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안성시의 입장이다.

특히, 김보라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반도체 인력 1만 명 양성을 목표로 반도체 인력센터 구축(400억 원. 480) 반도체 아카데미 운영(360)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120)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반도체 연구개발과 기업지원을 위해 소부장 실증화 지원센터(200억 원) 소부장 테스트 베드 구축(100억 원) 소부장 R&D 발굴·협력 소재·부품·장비 분야별 기술개발 반도체 산업 육성 조례(2023년 하반기) 소부장 기업 지원 기금(300억 원) 반도체 지··학 클러스터(상생협력) 반도체 기업 전담조직 구성 등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산업기반시설 및 공동연구개발 인프라의 설치와 운영, 소부장 분야 공동 기술개발사업 및 전문기술인력 양성, 환경·노동 관련 규제 특례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단지 조성으로 16,000여 명의 고용효과와 9,900억 원의 부가가치, 24,4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하고, 안성시가 평택, 용인, 이천, 천안을 잇는 반도체 산업 밸류체인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은 미래 첨단전략산업을 이끌며 반도체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첫걸음을 시작했다. 반도체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할 일이 많은 만큼, 기업과 대학, 시민들과 협력해 안성이 K-반도체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48만 평의 소부장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AI산업 육성 산단, 연구시설 그리고 주거·교육·문화시설 등 주변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거와 산업단지과 복합된 미니신도시(100만 평)로 구성해 누구나 살고 싶고,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있는 안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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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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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보살
    2023- 08- 01 삭제

    대기업의 관심과 유치 없으면 공염불 입니다. 중앙대와 두산그룹 관심 좀 가져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