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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서운면 포도박물관 철거

포도박물관 철거하고 포도테마공원 조성

기사입력 2023-05-0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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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서운면 포도박물관을 철거하기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오는 9일 개회하는 제213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했다.

서운면 포도박물관은 서운면 인리 330-4번지 일원(방아동길)에 2008년 6월 건축면적 514㎡, 연면적 1,168㎡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준공됐다.

그러나 안성시가 2021년 정밀안전점검 결과 D등급(하자를 치유해도 계속적으로 문제발생이 예상되는 하자)으로 안전성 보장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안전점검 결과 ▷시설물의 물리적·기능적 결함 ▷구조적 안전성과 결함 원인 등을 점검한 결과 지상 2층 벽체에서 수직 수평 균열, 지하 1층 벽체에서는 상습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성시는 포도박물관을 철거하고 포도테마공원으로 조성하여 문화·휴식·체험의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건물을 철거하고, 포도테마공원으로 조성하여 문화·휴식·체험 등 복합공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철거비용은 4억5,000만 원이 예상된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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