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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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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면에 의료폐기물 ‘안돼’

대책위, 이규민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한강유역환경청장과 면담
장서리는 한강유역환경청이 의료폐기물소각장 반려했던 ‘부적정 지역’

기사입력 2021-08-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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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면의료폐기물소각장 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강은숙)는 지난 727일 국회 이규민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양성면의료폐기물소각장 반대대책위원회와 한강유역환경청­장과 면담이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반대대책위원회의 강은숙 위원장과 한경선 부위원장, 오광명 사무국장이 참여했으며,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조희송 청장과 담당과장이 배석하여 1시간 가량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양성면의료폐기물소각장반대 대책위원회는 20182월 한강유역환경청이 양성면 장서리 의료폐기물소각장사업을 반려했던 이유인 입지의 부적정성에 대한 법적 사회수용적(주민의견) 기술적 의료폐기물 관리의 문제점 소각장 다이옥신과 사람건강에 대한 악영향적인 측면 등 5가지의 부문에 대해 객관적 보고서와 증거를 제시했다.

양성면의료폐기물소각장반대 대책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규민 국회의원도 현재 예정지에서 5km 거리에 국내 최대 의료폐기물 소각장(용인)이 존재해 피해 발생 송탄 취수장과 인접해 식수 오염 우려 예정지 인근에 최근 2년 사이 용인테크노밸리’, ‘안성테크노밸리’, ‘안성시 소각장 증설등 환경악화요인이 매우 심화 지금까지 안성시민과 함께 노력해 고속도로와 철도유치에 성공해 안성시 도약 준비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3% 밖에 되지 않는 안성시의 유일한 자원은 천혜의 자연환경이라며, 한강유역환경청장에게 안성시에서 입장을 잘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강은숙 위원장은 지금은 쓰레기 발생지 처리원칙의 시대이다. 새로이 소각장이 생긴다면 현재 소각장이 없는 8개 시·(서울·인천·대구·대전·제주·충북·전북·강원도)가 우선적인 고려 대상이 되어야 형평성에 맞다면서 현재 용인·진천·천안 3곳에서 대한민국 전체 의료폐기물 중 37%를 소각하고 있다. 이미 한 곳에 너무 집중화되어 있는 상태에서 그 곳에 또 새로운 의료폐기물 소각장(양성면)이 들어선 다면 그건 있을 수도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경선 부위원장은 예정지 5km내 양성면 주민과 근로자 수를 합치면 8,000여 명이 된다. 용인 남사읍과 이동읍 8,000여 명을 고려하면 결국 16,000명이 영향을 받게 된다면서 대한민국에 반경 5km가 되는 땅에 주민이 살고 있지 않는 땅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다이옥신 피해를 뻔히 알고 있으면서 인구 16,000명이 건강상 피해를 보는 지역에 새로운 소각장을 짓게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현재는 검토단계에 있다. 전달받은 자료를 세밀히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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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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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하다 고구마인가?
    2021- 08- 12 삭제

    밑에양반!! 반대를 위한 반대는 이런때 쓰는말이 아님 .......................득도 있고 실도 있을때, 찬성과 반대가 나눠어져 있을때의 가치판단 언어임...................지금 여기선 본인 혼자 찬성하고 나머지 19만명 반대함

  • 무조건안되는안성
    2021- 08- 12 삭제

    반대를위한 반대 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