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이하 전농)은 4월 27일 “대북제재 해제! 통일품앗이 실현! 4.27 전국농민대회”를 통일대교 앞에서 열었다.
전국에서 모인 농민 2천여 명은 전면적인 남북교류 실현을 위해 대북제재 해제! 통일 품앗이 보장을 외쳤다.
또 이날 전국농민대회에는 전국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국민들이 마련한 통일트랙터 27대가 집결 장관을 이루었다.
안성에서는 통일트랙터 보내기 안성운동본부 이관호 상임집행위원장(안성농민회 사무국장)과 공동대표인 최현주 가톨릭농민회 안성시협의회장, 김지은 민중당 안성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서 9명이 참가하였다.
지난달 19일 “통일 트랙터야! 안성쌀을 싣고 분단의 선을 넘자!”라는 주제로 남북 “민간교류 활성화와 남북 농업교류(품앗이)“를 위해 결성된 <통일 트랙터보내기 안성운동본부>(상임대표 우석제 안성시장,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가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안성시와 안성시의회를 비롯해 NH농협시지부, 각 농협, 각 정당, 노동조합, 시민단체, 농민단체와 안성시민들이 함께 마련한 통일트랙터가 판문점으로 가는 통일대교 앞에 선 것이다.
<통일트랙터 경기3호>, 안성의 통일트랙터에 붙여진 번호이다.
강상욱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