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g)
옥산동, 석정동, 아양동, 도기동, 미양면 신기리, 대덕면 건지리 일원
한국토지공사 지구지정 제안, 2011년까지 사업 마무리
안성시에 120만 5천평 규모의 신도시(안성 뉴타운) 건설을 위해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4면)
이는 주택 1만9,730호를 건설해 인구 6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지역은 안성시 옥산동, 석정동, 아양동, 도기동, 신흥동, 계동, 성남동, 미양면 신기리, 대덕면 건지리 일원으로 한국토지공사에서 택지개발사업을 하게 된다.
안성시 박정오 부시장은 지난 26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한국토지공사에서 안성에 신도시 건설을 위한 택지개발지구조성을 오는 2011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으로 건설교통부에 지구지정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도시 건설을 위해 안성시와 한국토지공사는 지난해 4월부터 이번 신도시 개발을 위해 지역종합개발사업협약에 들어가 11월 19일 협약체결 및 조인식을 가진바 있다.
한국토지공사는 수도권 남부지역 주택난을 해소한다는 계획으로 사업비 1조5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조성하는 신도시는 일반주택 9천690호, 임대주택 1만40호 등 총 1만9천730호 규모의 택지를 개발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 택지개발이 마무리되면 이 지역에 인구 5만9천200명(1㏊당 150명의 중밀도 개발)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현재 시가지 주택단지가 형성되어 있는 봉산동에서 신건지리까지 면적(약 60만평)의 2배에 달한다.
또 안성 1,2,3동을 합해 1만6천7백여 세대에 5만8백여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지금의 시내 인구보다도 많은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택지개발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에 한국토지공사는 올해 10월 이 일대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고, 내년 12월말까지 개발계획 승인을 받은 뒤 2007년 9월 토지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2008년 6월 공사를 시작해 2011년에는 주민입주가 이뤄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토지보상의 경우 협의보상을 진행하지만 협의보상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 강제수용에 들어갈 계획이다.
.jpg)
이번 신도시 택지개발지구 120만5천평 중 주거용지는 34.6%인 41만4천평에 달하며, 상업·업무용지 7.8%(9만2천평), 공원쪾녹지 31.9%(38만1천평), 도로 및 공공편익시설 등 기타용지 25.7%(31만8천평) 등으로 계획되어 공공시설 등이 갖추어진 계획도시로 조성된다.
이번 신도시 건설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은 개발계획 승인이 이루어지는 시기인 2006년 12월경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성시는 택지개발예정지구와 관련하여 지난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안성시 도시과와 안성1동, 안성2동, 미양면, 대덕면사무소에서 도면 등의 열람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