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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에 120만 5천평의 대규모 신도시가 개발된다.
안성시는 26일 옥산동, 석정동, 아양동, 도기동, 미양면 신기리, 대덕면 건지리 일원 120만5천평 규모의 안성 뉴타운 택지개발지구를 추진하겠다고 박정오부시장이 발표했다.
안성시와 토지공사가 지난해 12월 개발협약을 체결해 진행중인 이번 택지개발사업은 아파트 1만9,730세대를 건설해 인구 5만9,200명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토지공사에서 추진하게될 이번 사업은 주거용지 41만4천평(34.6%), 상업.업무용지 9만2천평(7.8%), 하천 및 공원.녹지 38만1천평(31.9%), 도로 및 공공편익시설 등 기타용지 31만8천평(25.7%)를 개발하게 된다.
안성시는 이번 120만평 택지개발에 대해 올해 10월 지구지정을 하여 내년 12월 개발계획 승인, 2007년 실시계획 승인하여 2008년 공사에 착공해 2011년 6월에 공사를 준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