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27 23:32

  • 박스기사 > 동영상뉴스

왜 막어~ 불법이면 연행하던가 시민들 "보내줘~" 농민은 절규했고, 시민은 응원했다

전봉준투쟁단 트랙터가 막혔다
가로막고 있는 경찰에 참다 못해 항의하는 시민들

기사입력 2016-11-29 19:3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25일은 동학농민군의 후예 전봉준 투쟁단이 파탄난 국정을 바로잡고자 땅끝 해남에서부터 끌고온 트랙터 군단이 안성전투를 벌린 날이다.

법원이 합법집회임을 확인해 주었지만 경찰의 원천봉쇄로 안성과 평택 경계 그리고 안성ic에서 크고 작은 뚫는 농민과 막는 경찰의 전투가 있었다.

전봉준 투쟁단의 이효신 전농 부의장이 해남부터 끌고 온 대장 트랙터와 동군의 대장기를 이어받은 안성농민회 이관호 사무국장의 트랙터가 끝까지 평택대 인근에 발이 묶여있었다.

농민들의 절규와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졌지만 경찰은 끝내 트랙터를 보내 주지 않았다.

서울 진격은 못했지만 다음날인 26일 190만 주권자 바다의 마중물이 되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거대한 파도를 만들었다. 

불법이면 연행하던지~

농민: 법으로 얘기해봐요~ 법으로..
막는 이유를 말해보세요~

우리가 어떤 범죄를 해서 막고 있는 지 우리가 어떤 법....

(경찰: 아이 좀 그만 좀 얘기하세요??? 아이~)

농민: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경찰아냐?

뭐가 위반인지 얘기하고 연행하면 되는거지~ 얘기해봐요

주민들: 왜 막어여, 아저씨 왜 못가게 해여, 가게 해주세요

 

 

 

자치안성신문 ()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