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2일 주권자 바다를 이룬 서울 집회에는 안성에서 농민과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등 지난해 민중총궐기대회에서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사경을 헤매다 9월 29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안성분향소 설치를 계기로 12개 단체가 결집한 ‘국정농단 박근혜 퇴진 안성시국회의(상임대표 김종석)’에서 8대의 버스를 대절해 270여명이 상경해 전국농민대회 참가 후 민중총궐기 대회와 촛불 집회에 참여했다.
그리고 친환경 안성시 연합회 100여명과 두원정공 노조와 안성농협 노조 등 노동자 단체와 개별 시민과 일부 고등학생의 참여가 확인되며 안성에서 총 500여명이 참여해 주권자 100만 명 바다 가운데서 안성주권자의 분노의 거대한 파도를 전했다.
아래는 100만명의 주권자가 전국에서 서울로 몰려와 주권자 바다를 만들었던 12일 전국농민대회와 민중총궐기에 참여한 안성 시민들의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담아 편집한 것이다.
배경음악: 이승환/이효리/전인권 - ‘길가에 버려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