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27 23:32

  • 기획취재 > 기업/맛집탐방

매콤하고 맛있다.‘낙지’하면 ‘예찬낙지’

안성in 안성 맛 -111
매콤하고 맛있는 늘 한결같은 맛!
낙지요리 전문점 ‘예찬낙지’

기사입력 2014-07-06 08:1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방정범 사장이 직접 만든 소스와 신선한 낙지가 어우러진 산낙지볶음.

산낙지연포탕.

공도읍 만수로 부영아파트 입구에 위치한 ‘예찬낙지’.

점심시간이면 낙지볶음, 저녁시간에는 다양한 낙지요리와 술 한잔과 하려는 손님들로 북적인다.

그리고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중간에는 여유를 갖고 낙지요리의 맛을 즐기려는 손님들로 하루 종일 쉴 틈이 없는 ‘낙지요리 전문점’이다.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3시에 ‘예찬낙지’를 방문했을 때도 삼삼오오 손님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예찬낙지는 낙지볶음, 산낙지연포탕과 산낙지전골 이외에도 명품낙지해물찜, 매콤한 낙지갈비찜, 술안주용 낙지볶음 등 다양한 낙지요리로 손님들에게 낙지요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어 낙지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가봐야 할 맛집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예찬낙지가 낙지요리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는 비결은 직접 손님들의 입맛에 맞는 낙지요리를 연구하는 방정범(51세) 사장에게서 찾을 수 있다.

방정범 사장은 단국대학교에서 식품공학, 대학원에서 식품영향학을 전공한 요리 전문가이다.

그리고 직장생활도 식품회사에서 했으며, 제일제당 기술팀장까지 역임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 전문가 가운데 한명이다.

그런 방정범 사장이 ‘특제 수제 소스’를 직접 만들어 매콤하고 맛있는 낙지요리를 만들고 있다.

요리 전문가답게 재료를 고르는데도 남다른 신경을 쓴다. 국내산 최고급 고춧가루와 마늘 그리고 가장 신선한 낙지를 구입해 요리를 준비한다.

그리고 요리과정에서는 불조절과 음식의 색깔과 향기가 변하는 모습 등을 살펴보며 남다른 정성을 쏟는다.

그래서 손님들 상에 오를 때는 최고의 맛을 지닌 ‘낙지요리’가 된다.

음식은 정성과 정직이 생명이라고 믿는 방정범 사장은 이 가운데 어느 하나만 잘못되어도 바로 음식을 버린다.

박정범 사장은 “요리를 하는데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색깔이 이상하다는 것은 재료가 안 좋거나 요리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음식의 색깔과 냄새가 안 좋으면 바로 버려요”면서 “음식은 내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야 해요. 그리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만들어야 변함없는 맛이 나와요”라고 강조했다.

바다 속 대표적인 스테미너 음식 ‘낙지’

낙지는 바다에서 사는 연체동물 가운데 대표적인 스테미너 음식으로 남성에게는 정력, 여성에게는 미용, 노인들에게는 원기회복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다산 정약용의 형 정약전 선생이 지은 ‘자산어보’에도 영양부족으로 일어나지 못하는 소에게 낙지 서너마리만 먹이면 거뜬히 일어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또 낙지에는 말린 오징어 표면에 생기는 흰가루인 ‘타우린’이 34%나 들어 있다고 한다. 이 ‘타우린’은 강장제이며 흥분제에 속해 2차 세계대전 말기 일제가 가미가제 특공대원들에게 흥분제 대신 먹였다고도 한다.

낙지가 얼마나 고단백 스테미너 식품인지 알 수 있다.

이처럼 낙지가 몸에 좋기 때문에 음식 전문가인 방정범 사장은 ‘낙지요리’만을 고집하고 있다.

그리고 몸에 좋은 낙지를 손님들에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방정범 사장은 수업이 연구하고 있다.

그동안 예찬낙지를 하면서 낙지보쌈, 낙지해물탕 등 개발한 요리만 30여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30여 가지의 요리가운데 가장 손님들이 좋아하는 음식만을 선별해 내놓고 있다.

그리고 예찬낙지를 찾는 손님들을 보면 남성은 산낙지연포탕, 여성은 명품낙지해물찜, 가족손님은 매콤낙지갈비찜을 많이 찾는다고 한다.

또 어린이를 위한 특별메뉴로 낙지, 당근, 김가루, 들기름, 후추 등을 넣어 캐찹과 함께 내놓은 ‘어린이낙지볶음’도 인기가 좋다고 한다.

더위로 체력이 약해지는 요즘 바다속 스테미너 음식을 낙지요리로 원기를 회복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또 포장도 가능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집이나 야외에서 여유롭게 낙지의 참맛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방정범 사장은 본인 직적 개발한 낙지요리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맛볼 수 있도록 ‘예찬낙지’를 함께 할 가족점을 모집하고 있다.

가족점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예찬낙지 홈페이지(http://예찬낙지.com/) 또는 예찬낙지(031-691-8252.

또는 담당자 : 010-5027-7152)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들의 입맛에 맞춘 어린이 낙지볶음.



예찬낙지
사장 :방정범
주소 :
공도읍 만수로 20(부양아파트 입구)
전화 :
031) 691-8252
영업 :
오전 10시-오후 10시(연중 무휴)
좌석 :
테이블 30개(룸 2개 : 20인석, 30인석)
전용주차장(식당 옆 전용주차장) : 50-60대
※ 가족점 창업(담당자 : 010-5027-7152)
메뉴
식사류
낙지볶음(덮밥)(1인분)
7,000원
산낙지볶음(덮밥)(1인분)
15,000원
어린이낙지볶음
5,000원
※ 산낙지회
싯가
요리류
매콤한 낙지갈비찜(대)
50,000원
매콤한 낙지갈비찜(중)
40,000원
산낙지연포탕.전골(대)
48,000원
산낙지연포탕.전골(중)
33,000원(1인분 추가시20,000원)
명품낙지해물찜
46,000원
안주용낙지볶음
20,000원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1

스팸방지코드
0/500
  • 식신로드
    2014- 07- 08 삭제

    깔끔하고 매콤한 낙지볶음은 정말 일품입니다 근래에 먹기 싑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과 오픈형주방, 홀의 깨끗함은 음식에 대한 신뢰를 줍니다 우리동네 맛집 강추합니다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