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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트론은 국내 최고 기술을 다양한 LED 제품 개발에 성공해 국내 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
공도읍 양기리에 위치한 (주)포트론은 직원 40명, 매출 60억원의 중소기업이지만 20여년 동안 우리나라 발광다이오드(LED) 업계의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기업이다.
LED는 크게 나눠 디스플레이 분야와 빛을 내는 램프 분야로 나뉘는데 포트론은 램프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국산화에 성공시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포트론은 1995년 고휘도 전문 LED 소자 제조업체로 설립됐다. 초기에는 리모트콘트롤, 가정자동화단말기, 가정용 무선전화, 헤드폰 등 각종 센서에 사용되는 LED 제품을 생산했다.
특히, 1997년에는 자동차의 브레이크에 사용되던 붉은색의 고휘도 램프 개발에 성공해 그동안 외국 대기업 수입제품의 전량 대체 효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
현재 우리나라 제품의 60% 정도를 포트론이 공급하고 있다.
또 옥외 전광판용 컬러 LED램프를 개발해 전량 일본에서 수입하던 제품을 국산화하는 우리나라에 LED 시대를 선도했다.
그 결과 품질을 인정받은 포트론은 지속적인 매출성장과 함께 수입대체는 물론 1997년 일본으로 첫 수출을 시작한 후 지금은 일본, 미국, 폴란드 등에 수출을 하고 있다.
또 2009년부터는 LED 조명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연구개발에 전력한 결과 500룩스(lux)대 주 조명으로는 우리나라 최초로 고효율 인증을 받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 제품은 14W급으로 기존 인증제품의 용량이 7-8W인데 비해 조도 500룩스대의 주광을 대체할 수 있으며, 고효율인증 제품으로는 최초로 직접조명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14W급 컨버터 내장형 LED 램프로는 국내 최초로 에너지 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고효율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또 2011년에는 LED의 수명을 좌우하는 히트싱크 관련 특허를 인정받아 연이어 가로등, 보안등, 형광등 대체등 특허기술을 접목한 20여개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LED 조명 분야에서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안병옥 대표이사는 “품질을 인정받아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LED 제품을 1997년부터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그리고 전광판용 LED 제품도 개발해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두었다. 앞으로 제품들을 더욱 특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더 적은 에너지로 더 밝은 세상을 만드는 포트론
포트론은 항상 자연을 생각하며 ‘더 적은 에너지로 더 밝게’라는 회사 모토로 열심히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포트론이 생산하는 LED 관련 제품은 300-400여 가지에 이른다. 주차장등, 옥외용 서치등, 다운라이트, 주유소등, 고천정등/공장등, 센서등, 보안등/가로등 사용처에 따라 용도도 다양하지만 크기와 색깔에 따라서도 제품이 다양한 제품들을 친환경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미 LED 제품은 우리 생활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그 생산도 늘어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형광등에는 수은이 들어가지만 LED는 친환경적으로 빛을 공급한다는데 포트론 임직원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포트론은 생산과정에서 전혀 중금속이나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사업현장을 만드는 친환경기업을 만들어 왔다.
특히 생산라인에 사용되어지는 에너지를 재활용 에너지로 전량 교체화 해나가는 작업을 매년 꾸준히 실시해나가고 있어 클린 사업장으로 지속적으로 선정되고 있다.
안병옥 대표이사는 “에디슨이 1879년 필라멘트를 발명해 전구의 시대가 열린 후 1940년대 형광등이 발명됐다. 그리고 2000년대 LED 조명 시대가 열렸다”면서 “형광등은 수은이 들어가기 때문에 없어질 수밖에 없다. 앞으로 LED라이트 시대가 계속될 것이다. LED 시대 이후에는 바이오 라이트 시대가 열릴 것이다. 열도 나지 않고, 반딧불처럼 단백질을 이용해 빛을 내는 시대가 올 것이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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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브레이크등에 사용되는 LED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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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최고의 자리 유지
안병옥(74세) 대표이사는 30년 직장생활을 한 후 1995년 (주)포트론을 설립해 20여년을 운영하고 있다.
벌써 70세가 넘은 나이지만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주)포트론을 우리나라 발광다이오드(LED) 업계에서 선두 회사로 이끌고 있다.
안병옥 대표이사 사무실에는 각종 조명 관련 연구를 위한 장비들이 늘어서 있었으며, 20년 넘게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LED 제품을 개발해 생산하고 있으며 LED팩키징은 물론 LED 조명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1995년 당시 화합물 반도체 회사였던 한국LPE에서 LED팩키징 분야를 독립해 회사를 설립해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해 1997년 우리나라 최초로 LED 제품을 일본 수출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1997년에 IMF 사태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었다. 회사 설립 당시 대부분의 기계 설비가 외국 제품이었기 때문에 환율이 1달러당 700원대에서 3,000원까지 폭등하면서 환차손만 20억원이 넘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기술력으로 탄탄대로를 걸을 것 같았던 회사는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을 쳐야 했고, 위기 극복을 위해 꾸준히 기술 개발에 투자해 2000년 세계최초의 DP, PTY LED 개발 성공, 2009년 고효율 광투과율 렌즈개발 국내 최초 성공 등으로, 지금은 안정을 찾았다.
안병옥 대표이사는 “지금에 와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이 그렇지만 IMF만 없었다면 탄탄하게 성장했을 것이다. 당시 환차손만 20억원이 넘었고, 그 후유증이 최근까지 있었다. 지금은 회사가 어느 정도 안정되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앞으로도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용 등 전문 LED 조명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안병옥 대표이사는 “현재 LED 관련 회사는 1,000여개가 넘는다. 포트론은 국내 최초로 고효율 인증을 받을 정도로 기술력이 뛰어나다. 100와트 이상은 기술력이 필요하다. 앞으로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LED 제품을 특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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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포트론 대표 :안병옥 본사 :안성시 공도읍 양기리 521-18 전화 :031) 651-2870-1 팩스 :031) 653-5891 생산품목 :LED 소자 및 LED 조명 홈페이지 :www.photron.co.kr |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