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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열려

기사입력 2013-10-08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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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민들이 참여한 길놀이. 어린이집 원생들이 흥겨운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안성 최대의 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신명의 난장! 얼쑤 한판 놀아보세!”라는 주제로 1일 길놀이를 시작으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렸다. 올해 축제는 2011년과 2012년에 열린 안성세계민숙축전(프레축전)으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바우덕이축제였으며, 안성맞춤랜드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바우덕이축제였다.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 성격의 길놀이는 지난 1일 저녁 읍면동 공연단을 비롯해 각 단체 그리고 해외공연단 등 29개팀 2,500여명이 참여해, 봉산로터리를 거쳐 한경대 앞까지 공연을 하며 퍼레이드를 펼쳤다.

이어 2일에는 안성맞춤랜드에서 축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축제장인 안성맞춤랜드 곳곳에서 ▶남사당 공연 ▶러시아, 필리핀, 콜롬비아 등 해외공연단의 세계민속 공연 ▶태평무, 향당무 등 우리나라 전통 공연 ▶시민예술무대 등 다양한 공연과 ▶5개 대학 동아리 경연대회 ▶이색 버나 돌리기 ▶학생 스쿨문화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 ▶플라잉디스크대회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그림그리기대회 ▶안성맞춤 전국 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도 열려 시민들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는 지난 2년간 세계민속축전의 경우 입장료가 유료였지만, 올해 축제는 입장료가 무료였으며 축제기간에는 3일 개천절과 주말에는 많은 시민들이 몰렸으며, 평일에도 유치원, 초등학생 등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에 해대 한 시민은 “그동안 입장료가 무료였던 축제를 세계민속축전을 계기로 유료화에 성공했는데, 다시 입장료를 무료로 한 것은 아쉬움이 든다.

특별한 기준도 없이 그동안 입장료를 유료로 했다가, 다시 무료로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곰뱅이 트기.

해외 공연단들이 고유의 민속을 선보여 관람객들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황형규 편집국장 mirhwang71@naver.com


2013안성남사당바우덕이축제 현장 동영상


동영상 김낙빈 시민기자 

자치안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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