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7-07 18:41

  • 뉴스 > 자치(행정,의회,참여)

경기도내 어린이집 ‘노로바이러스’ 8건 집단발생

기사입력 2022-05-20 20:4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기도는 지난 13일 경기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현재까지 노로바이러스 집단발생 사례가 8건 확인됐다며, 개인위생과 감염 예방·관리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에 따르면 경기도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발생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은 10건이며 이 중 8(12, 21, 55)이 노로바이러스 감염병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건은 조사 중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와 접촉, 분비물(구토물, 분변 등)을 통한 비말·접촉감염으로 전파될 수 있다.

감염력이 강해 2차 감염이 흔히 일어난다.

임상증상으로는 오심, 구토, 설사, 복통, 근육통, 두통, 권태감, 미열 등이 있으며 전형적으로 위장관염 증상이 24~72시간 지속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 5세 미만 어린이, 면역저하자 등의 고위험군에서는 심각한 탈수 증상이 생기는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보육시설, 학교 등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 증상 소실 후 48~72시간까지 집단생활 제한을 권고해 추가전파를 차단해야 한다.

박건희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 등 집단 이용시설은 물론 가정에서도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면서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를 받고 집단발생이 의심되면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