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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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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센터’ 건립

환경교육재단 설립 추진, 연간 운영비 2억4,000만 원
보개면 소각장 80톤 규모로 확장 ‘스마트그린도시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2-05-15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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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기후와 환경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교육재단(비영리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안성시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환경교육법)’에 규정된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및 환경교육센터 운영을 위해 안성시 출자·출연 방식의 비영리법인을 설립하겠다는 것이다.

안성시는 보개면 보개산로 147-163번지 일원 소각장 부지에 현재 50톤 규모의 소각로를 80톤 규모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주민지원협의체로부터 환경교육센터건립을 요청 받았다.

이에 안성시는 환경부 공모사업인 스마트그린도시사업을 신청해 2021년 총사업비 110억 원 (국비 60%, 시비 40%, 추가 시비 10억 원)을 확보했고, 20236월까지 소각장 증설사업과 병행하여 소각 폐열을 재이용하는 친환경 시설로서 환경교육을 위한 강의실, 세미나실, 공연장, 체험실, 아열대 작물 온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보개면 소각장 일원에 스마트 그린도시(안성시 기후 위기 대응 캠퍼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비영리 재단법인 설립하겠다는 것이다.

안성시는 환경교육재단 설립을 위해 지난 4월까지 스마트그린도시사업 준공 후 시설물 관리 및 운영(위탁) 체계 확립 환경교육법상 지자체 의무사항인 사회환경교육을 전문적으로 위탁 시설 규모 및 사업의 범위를 고려하여 별도 전담 조직 필요 향후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을 통해 사회환경교육 확대 필요 등 법인 설립 검토를 마쳤다.

또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조례안(안성시 환경교육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검토와 부패영향평가(감사법무담당관) 예산과 규제심사 관련(전략기획담당관) 선거법 및 위원회 구성(행정과) 성인지 관련(가족여성과) 환경교육 및 위탁업무(환경과) 등을 검토과정을 마치고, 지난 4월 안성시 환경교육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45·424)를 마쳤다.

이에 오는 5월 법인 설립 타당성 검토를 의뢰(경기개발연구원)한 후, 6월에는 관련 조례안을 제201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하고, 하반기부터 법인 설립을 추진(출자금, 정관 작성, 조직 구성 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환경교육재단이 설립되면 연간 약 24,1856,000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교육재단의 인건비는 대표이사 16,1684,000(임기제 5급 상당 하한액), 사무국장 15,1098,000(임기제 6급 상당 하한액) 직원 311,7074,000(임기제 7, 8, 9급 상당 하한액) 등이고, 사무국 운영비(100만 원)1,200만 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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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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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부자네
    2022- 05- 15 삭제

    돈없어서 공도ic도 못하는 동네에서 환경걱정까지하고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