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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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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성 원곡면 1개 마을 10명 확진자 발생... 8일 2명, 9일 5명에 이어 오늘(10일) 3명 추가 발생

안성시 마을주민 63명 전수조사... 감염경로 아직 정밀 조사 중

기사입력 2021-02-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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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중 3명(177, 178, 179번)은 원곡면 사는 주민으로 8일 평택시 확진자로 분류된 평택시 730, 732번 확진자와 같은 동네 사는 주민들이다. 마을 주민 전수 검사에서 3명이 양성인 것이 확인된 것이다.

[속보]10일 확진자 4명이 나와 분류상 안성시 확진자는 180명이 됐다.

오늘(10) 확진자는 원곡면 3(안성시 177, 178, 179)과 해외입국자 1(안성시 180)명이다.

원곡면 3명은 지난 8일 안성시 원곡면 시민이지만 평택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된 평택시 730번과 732번 확진자가 사는 마을이다.

정밀 역학조사 중인 평택시 730번과 732번 확진자가 사는 원곡면 마을에 대해 안성시가 8일과 9일 마을 주민 63명 전원에 대한 검사에서 오늘 3명의 확진자가 확인된 것이다.

따라서 원곡면 주민으로 평택 730번과 732번 확진자는 어제 가족간 전파 5명 그리고 오늘 마을에서 3명 등 총 8명에게 전파한 것이다.

그리고 안성시 180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입국 후 검사에서 재검사를 거쳐 오늘 최종 확진됐다.

문제는 분류상 평택확진자와 안성확진자가 섞여 있지만, 안성시 원곡면 마을 내 최초 2명의 확진자들이 각각 이들 2(8)의 가족 간 전파 5(9), 마을 전파(3) 등 총 10명의 확진자를 1개 마을에서 발생시킨 것이다.

안성시가 발 빠르게 선제적 전수 검사를 했지만 당초 평택시 확진자(8. 730, 732)로 분류됐던 2명에 의해 95(평택시 734, 735, 736, 안성시 175, 176), 103(안성시 177, 178, 179)에게로 전파됐지만, 아직 감염 경로가 나오지 않고 있다.

마을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가 마을 주민에 대한 선제적 전수 검사와 함께 확진자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되고 있어 그 결과와 추가 확산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확진된 안성시 175, 176번 확진자는 8일 확진된 평택 730번 확진자의 배우자와 아들로 모두 안성시 원곡면 마을 주민이다.
평택 734, 735, 736번 확진자는 원곡면 주민으로 같은 안성시민인 평택 73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부인과 조카다.
8일 확진된 평택 730번과 732번 확진자는 원곡면에 거주하는 안성시민이다. 평택에서 검사 받아 평택 확진자로 분류됐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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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김영국
    2021- 02- 11 삭제

    스탬방지코드 무슨이런글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