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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ìì¹ìì±ì 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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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지역 인터넷뉴스/신문 ì&#158;&#144;ì¹&#152;ì&#149;&#136;ì&#132;±ì&#139; ë¬¸</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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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안성시민들이 두 눈으로 확인한 SK하이닉스 고삼저수지 직방류 피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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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사설] 용인SK하이닉스 반도체공장 폐수의 한천고삼저수지 직방류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용인SK하이닉스의 방류 시운전(試運轉)으로 인해, 한천과 고삼저수지에 어느 정도 피해를 줄지 가늠해 볼 수 있었다.   안성시민들은 용인SK하이닉스의 3차 방류 시운전(試運轉) 날인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4시간 26만8,000톤의 방류를 지켜봤다.   1시간당 1만톤 남짓의 방류량이다.   용인SK하이닉스가 시험수(試驗水)를 본격적인 방류를 시작해 안성시민들이 한천 수중시위를 진행하던 보개면 북가현리 가현대교에 도달한 지난 15일 3시 무렵에는 한천의 수량이 급격히 불어났다.   오후 3시 이전에는 성인의 발목 부근이었던 한천 수위가 3시 이후 무릎 부위까지 순식간에 상승한 것을 보면 20㎝ 정도 수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리고 3시 이전에 맑았던 물이 갑자기 흙탕물로 변하며 물에서 수많은 거품이 일어났다. 그 이유에 대해서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물의 유속도 빨라지면서 성인이 혼자서 한천에 반듯이 서 있기 힘들 정도였다.   그러나 SK하이닉스는 안성시민들이 한천에서 방류 시운전(試運轉)을 반대하는 수중시위를 진행하는 것을 알면서도, 수중시위를 하는 시민들이 급류에 떠내려가든 말든 상관없다는 듯 방류를 강행했다.   용인SK하이닉스는 안성의 환경도 안성시민의 생명도 무시한 것이다.  지금은 농번기로 고삼저수지의 총저수량 1,600만 톤 가운데 595만2,000톤(저수량 37.2%)에 불과해 범람의 위험이 없었고, 방류 시운전을 마쳐도 예상 저수량은 628만7,000톤(39.3%)에 불과했다.   그러나 용인SK하이닉스 공장이 준공돼 1일 36만 톤의 반도체 공장 폐수가 매일 흘러 들어온다면, 장마철이나 집중호우가 내리는 시기가 되면 고삼저수지가 범람해 커다란 자연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고삼저수지 범람은 매년 반복될 수도 있다.  또 겨울철에도 수온 17℃의 반도체 폐수가 1일 36만 톤씩 방류된다면, 한천과 고삼저수지의 생태계는 파괴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겨울철 바다 수온이 12℃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한천과 고삼저수지의 모든 생태계가 파괴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용인SK하이닉스가 준공돼 1일 36만톤의 반도체공장 폐수가 한천과 고삼저수지로 직방류된다면, 한천과 고삼저수지는 1년 365일 이러한 상황에 노출된 것이다.   용인SK하이닉스 공장이 준공되면 구리납수은비소페놀 등 29종의 특정유해물질이 포함된 반도체공장 폐수가 방류된다.   용인SK하이닉스에서 1일 36만 톤이 반도체공장 폐수를 방류되면 40여 일이면 고삼저수지를 가득 채우고, 고삼저수지의 몽리지역인 약 1,000여만 평의 농경지로 흘러 들어가게 된다.   반도체 공장 폐수로 농사를 지을수 있을지, 농사를 짓는다고 해도 판매가 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이에 안성농민회와 안성시이통장협회를 중심으로 한 안성시민들이 용인SK하이닉스의 한천과 고삼저수지 직방류를 반대하는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그동안 안성시민들은 용인SK하이닉스가 반도체공장 폐수를 한천과 고삼저수지로 직방류하지 말고, 최초 계획대로 바이패스를 설치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용인SK하이닉스가 안성시민들의 요구를 무시했다.   따라서 안성시민들도 안성시 환경과 안성시민들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용인SK하이닉스의 반도체공장 폐수가 안성의 한천과 고삼저수지로 직방류되지 않도록 공장의 준공을 막는 실력 행사에 들어가겠다는 것이다.   용인SK하이닉스는 더 이상 정부와 경기도용인시의 뒤에 숨지 말고 직접 안성시민들과 대화에 나서, 반도체 공장 폐수의 한천고삼저수지 직방류가 아닌, 바이패스 등의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서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안성시민들의 계속된 실력 행사로, 용인SK하이닉스 공장이 더 이상 공사를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도록 유도하는 꼴이다.   시민 생명과 안전 무시와 환경파괴는 절대 안 된다.       ]]></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6:35:45 +0900</pubDate>
<category>사설/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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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보라 안성시장, 반도체 초과 이익 분배 논의 ‘지역’도 포함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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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상 최대의 반도체기업 호황에 따른 초과 이익을 둘러싼 배분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총파업까지 치달았던 삼성전자 사태 등을 계기로 촉발된 반도체 기업의 초과 이익에 국가 공동체 내 분배에 관한 논쟁이 그것이다.  정부 내에서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금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내는 이윤을 미래를 위한 생산적 재투자로 연결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간 투자에,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성과 공유가 원청으로 한정되는 것이 옳은가라며 양극화 해소, 기업경쟁력 제고라는 동반성장에 방점을 뒀고 이와 함께 청와대 또한 이와 관련해 다양한 공론화 필요성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7일 SNS를 통해 이 분배 논의에 지역도 포함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나섰다.  특히 반도체기업이 입지하고 있는 지역 지자체의 경우 수천억 원 세수가 들어오지만, 그 반도체기업으로 인해 피해를 강요받는 지역에는 희생을 강요하고 제대로 된 보상이 없어 공정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김보라 시장은 SNS를 통해 현재 논의되고 있는 반도체기업의 초과수익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와 관련한 사회적 논의에서 기업의 이익을 주주와 노동자, 사회가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가와 동시에 지역 간 상생 문제도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김 시장은 반도체기업이 있는 지자체들은 수천억 원의 세수를 어디에 쓸까? 하는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러나 반도체기업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송전탑이 세워지고, LNG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에 피해 보고, 방류수로 인해 하천 안전과 환경오염에 대한 위험을 갖게 된 인근 지자체는 설립 초기 약간의 보상 외에는 어떠한 보상을 받고 있지 않다. 반도체기업의 수익이 나면 날수록 피해는 커지게 되는데 말이라며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불공정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지역 간 갈등으로 인한 공사 지연 문제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특히 안성시에는 평택의 삼성전자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수십 개의 송전탑이 들어섰다. 용인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위해서는 더 많은 희생을 요구받고 있다라며 인근 평택과 용인에 들어섰거나 들어설 반도체기업과 관련한 인근 지역인 안성시의 피해로 이어지는 희생에 따른 불공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집었다. 그러며 기업에서 내는 법인세는 기업활동으로 피해를 보는 지역에도 배분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행정구역상 반도체기업이 입지 한 지역뿐만 아니라 그 반도체기업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피해를 보는 지역에도 수익이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5월 19일 6.3지방선거 당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를 포함한 수원용인화성성남안성평택오산이천 8개 지역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들이 합동 발표한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경제1번지 반도체 완결형 생태계를 중심으로 새로운 초격차를 달성하고, 그 성과가 주민에게 돌아가는 당당한 경기를 만들겠다라는 공약과 궤(軌)를 같이하고 있다.  당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를 포함한 8개 지자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약을 발표에서 산업 인프라가 지나가는 곳의 주민이 성장의 주인이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 송전선이 지나가는 마을, 취수장이 들어서는 지역, 그 주민분들께 반도체 산업 성장의 성과가 정당하게 돌아가야 한다. 전력, 용수 등 산업인프라를 설치할 때 지역 주민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가게 하겠다라며 주민들이 단순한 희생의 대상이 아니라, 성장과 발전을 함께 만드는 동반자가 되도록 하겠다. 반도체 산업은 속도가 경쟁력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다만, 주민 동의를 전제로 하겠다. 외견상 더디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주민과 함께 가는 길이야말로 장거리를 완주할 수 있는 진정한 힘이기에 이 자리에서 약속한다라고 발표해 안성시민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6.3지방선거에서 역사상 최초로 기초자치단체장 여성 3선에 성공한 김보라 안성시장이 민선 9기 취임을 앞두고 현역 단체장으로 현재 안성 인근 지역인 용인과 평택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기업과 관련한 피해와 희생에 대한 잠재했던 불공정 문제 제기가 안성시정과 사회적 논의에서 어떻게 귀결될지 주목된다.   아래는 김보라 시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히 관련 입장 전문이다.   6월 17일 김보라 안성시장 페이스북 관련 입장  반도체기업의 초과수익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가 노동자들의 성과요구로 시작되어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 주제에서 간과되고 있는 지역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기업의 이익을 주주와 노동자, 사회가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가와 동시에 지역 간 상생 문제도 함께 논의되어야 합니다.  반도체기업이 있는 지자체들은 수천억 원의 세수를 어디에 쓸까? 하는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도체기업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송전탑이 세워지고, LNG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에 피해 보고, 방류수로 인해 하천 안전과 환경오염에 대한 위험을 갖게 된 인근 지자체는 설립 초기 약간의 보상 외에는 어떠한 보상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반도체기업의 수익이 나면 날수록 피해는 커지게 되는데 말입니다.  이러한 불공정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지역 간 갈등으로 인한 공사 지연 문제는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안성시에는 평택의 삼성전자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수십 개의 송전탑이 들어섰습니다. 용인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위해서는 더 많은 희생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내는 법인세는 기업활동으로 피해를 보는 지역에도 배분되어야 합니다.   #시민중심 #시민이익 #안성시 #김보라 #반도체초과수익배분 #삼성전자 #하이닉스 #지역상생 #송전탑 #LNG발전소 #방류수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9:36:38 +0900</pubDate>
<category>자치(행정,의회,참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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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창수 칼럼] 담합은 왜 사라지지 않는가 : 2.81%라는 숫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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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문제의 핵심 : 2.81%의 현실  담합(부당공동행위)이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적발되어도 남는 장사이기 때문입니다. 나라살림연구소 김건호 객원연구원의 『2023~2025년 3년간 과징금 100억 원 이상 담합 사건 결과 분석』보고서(2026.4.1.)에 따르면, 해당 기간 13건의 관련 매출액은 약 19조 원에 달했습니다. 그에 비해 부과된 과징금은 5,446억 원, 비율로는 2.81%에 불과합니다.  이 숫자는 많은 것을 설명해줍니다. 기업 입장에서 보면 담합은 처벌을 감수하더라도 97%의 수익을 보전할 수 있는 전략적 선택지가 되는 셈입니다. 김건호 연구원 역시 보고서에서 담합이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해당 기업이 담합으로 얻는 이득에 비해 적발되어도 부과되는 과징금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문제는 이 구조가 개별 사례에서도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2023년 8월 항공화물 담합 사건은 관련 매출액 6,297억 원에 과징금 409억 원, 6.50% 수준이었습니다. 같은 해 11월 군납관급 담합 사건은 9,243억 원의 매출액에 549억 원, 5.94%였습니다. 2023년 12월 건설사 담합의 경우에는 관련 매출액이 1조 6,643억 원에 달했음에도 과징금은 305억 원, 1.83%에 그쳤습니다.  특히, 2025년 6월 정유사 담합은 관련 매출액이 8조 326억 원에 달했지만 과징금은 964억 원, 1.20%에 불과했습니다. 규모가 클수록 오히려 과징금 비율이 더 낮아지는 역설적 패턴이 나타난 것입니다. 2025년 11월 2개 업체 공동행위 사건 역시 1조 5,479억 원의 매출액에 354억 원, 2.29%를 부과하는 데 그쳤습니다.  결국 지금의 과징금 체계는 담합을 억제하기보다는, 일정 부분 감수할 수 있는 비용으로 인식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담합, 시장경제와 국가재정을 동시에 흔든다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같은 업종의 사람들이 모이면, 대중에 대한 음모나 가격 인상의 모의로 끝나기 마련이라고 경고했습니다. 250년 전의 통찰이 오늘날 한국의 담합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담합은 흔히 기업 간의 불공정 거래 문제로만 이해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영향이 훨씬 넓게 확산됩니다.  마포구청 생활폐기물 대행 용역 입찰 담합 사건에서는 2017~2019년 4개 업체가 낙찰률 99.88%에 달하는 담합을 반복하여 총 145억여 원 규모의 지방재정을 부당하게 편취했습니다. 주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예산이 고스란히 담합의 대상이 된 사례입니다.   돼지고기 납품가격 담합 사건에서는 9개 업체 31명이 6,500여 개 납품처에 대한 가격을 조직적으로 담합해, 학교병원공공기관 등 공공 영역의 식재료 비용을 부풀렸습니다.   4대강 사업 건설사 담합에서는 120여 개 건설사가 수조 원 규모의 국책사업 입찰을 나눠 가지는 구조가 형성되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설계보상비 244억 원 환수 소송에서 승소했음에도 건설사들이 항소하며 반환을 거부한 점은, 담합이 얼마나 구조적으로 고착화되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최근 가장 충격적인 사례는 빵플레이션 담합입니다. 검찰이 대한제분삼양사 등 제분업체와 CJ제일제당 등 설탕 제조업체 임원 31명을 기소했는데, 2020년부터 6년간 밀가루 가격 변동 폭 등을 담합해 밀가루 가격을 42%, 설탕 가격을 67% 끌어올린 혐의입니다. 검찰이 확보한 녹음 파일에는 공선생(공정위)에 들키면 안 되니 연락을 자제하자는 내용까지 담겼습니다.   이처럼 담합은 단순한 시장 질서 훼손을 넘어, 공공조달과 생활물가, 그리고 국가재정까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해외는 어떻게 하나  주요 선진국들은 담합을 시장경제를 훼손하는 중대한 경제 범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셔먼법(Sherman Act)을 통해 담합에 대해 최대 징역 10년의 형사처벌과 기업 벌금 1억 달러를 부과하며, 피해액의 3배를 배상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EU 역시 관련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과징금 하한이 관련 매출액의 0.5%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실제 평균 부과율도 2.81%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 차이는 단순한 제도 차이를 넘어, 담합을 바라보는 정책의 강도와 인식의 차이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정위 개편 방향 : 기대와 과제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과징금제도의 전반적인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과징금 하한을 관련 매출액의 0.5%에서 10%로 상향하고, 매우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최대 18%까지 부과하는 방안입니다. 감경률은 기존 30%에서 10%로 축소하고, 위반 전력이 있는 경우 최대 100%까지 가중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지적되어 온 솜방망이 처벌 문제를 개선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공정위 심판관리관 김근성 역시 법 위반이 기업의 전략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다만 이러한 제도 개선이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합니다. 김건호 연구원은 과징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관련 매출액이 소비자 피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한계로 지적합니다. 담합의 본질은 매출 자체가 아니라 가격 왜곡을 통해 발생하는 부당이득과 소비자 피해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과징금 산정 기준을 소비자 피해액이나 부당이득 금액 중심으로 전환하고, 징벌적 손해배상제와 집단소송제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제도의 실효성을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재정의 눈으로 시장을 보다  나라살림연구소는 그동안 국가재정과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중심에 두고 활동해 왔습니다. 재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쓰고, 낭비를 줄이며, 지속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재정을 바라보는 시야를 조금 더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건전한 시장경제가 뒷받침되지 않는 한, 건전한 재정 역시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시장의 공정성이 훼손되면 그 비용은 결국 재정으로 전가되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나라살림연구소는 담합 문제를 단순한 공정거래 이슈가 아니라 재정 감시의 핵심 의제로 보고자 합니다. 공공조달과 세금이 담합의 먹잇감이 되는 한, 아무리 재정을 효율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더라도 그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재정을 지출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시장 질서와 연결된 구조적 문제로 함께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담합은 소비자의 지갑을 넘어 납세자의 부담과 국가 재정 전반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 점에서 담합은 시장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의 문제이며, 재정의 관점에서 반드시 다루어야 할 핵심 의제입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앞으로도 시장과 재정을 함께 바라보는 시각에서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재정의 관점에서 필요한 문제제기와 정책적 대안을 이어갈 것입니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9:29:13 +0900</pubDate>
<category>사설/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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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기도, 광역 지자체 첫 난민 실태조사 착수]]></title>
<link><![CDATA[http://anseongnews.com/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401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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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경기도가 지난 18일 의정부시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에서 경기도 난민 실태모니터링 착수보고회를 열고 난민의 생활 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실태조사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난민 인권 보호와 기본생활 보장 조례에 근거해 추진된다. 난민 대상 실태조사는 광역자치단체 중 경기도가 처음이다.  2026년 3월 말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난민은 1만 8,169명으로 도내 장기체류 외국인의 약 2.5%를 차지한다.   경기도는 난민이 비자발적 이주라는 특수성을 가진 만큼 기존 이주민 지원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난민에게 필요한 지원 수요를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는 주거, 교육, 의료, 고용, 법률지원 등 경기도 난민 조례에 규정된 지원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는 설문조사 130명과 심층 면접 38명을 병행해 지원제도의 공백과 미비점을 발굴하고, 지역체류 자격별 맞춤 정책제언을 도출할 계획이다.  조사는 7월 설문지 개발과 조사원 교육을 거쳐 8~9월 실시되며, 최종 결과는 10월 발표된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난민들이 사회적 고립이나 빈곤에 처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공동체 통합과 갈등 예방 측면에서도 중요하다며 조사를 통해 난민 지원제도의 공백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별체류자격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달 지자체 최초로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오는 7월에는 난민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포용하기 위해 난민 밀집 지역에서 자문위원회 현장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9:07:41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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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안성미술협회 정기전 ‘찾아가는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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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한국미술협회 안성시지부(지부장 장경애. 이하 안성미술협회)가 찾아가는 미술관이라는 주제로 제29회 안성미술협회 회원 정기전을 개최한다.   이번 안성미술협회 회원 정기전은 오는 6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는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안성시청 본관 2층에서 열린다.   오프닝 행사는 오는 6월 23일 오후 6시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안성미술협회 회원 정기전은 장경애 지부장을 비롯해 70여 명의 회원이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안성시민들이 안성작가들의 미술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경애 지부장은 이번 정기전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예술혼이 모여 이루어진 소중한 자리이다. 작품 속에는 각자의 삶과 시선 그리고 시대를 바라보는 진심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과 예술로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라면서 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지역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는 힘이 있다. 안성미술협회 또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늘 함께하며, 열린 예술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9:01:12 +0900</pubDate>
<category>문화/예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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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귀농·귀촌 희망자를 만나다”]]></title>
<link><![CDATA[http://anseongnews.com/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40135]]></link>
<guid><![CDATA[http://anseongnews.com/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40135]]></guid>
<description><![CDATA[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익재)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개최되는 2026년 충청 케이팜 귀농박람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농촌 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위기 속에서, 안성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최적의 지리적 여건과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준비된 귀농귀촌지, 안성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안성시 홍보부스에서는 예비 귀농귀촌인과 농업에 관심 있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단계별 준비 절차, 맞춤형 농업 교육, 초기 정착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정착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동남 과장은 안성은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탄탄한 농업 인프라를 갖추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   이번 박람회가 안성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8:52:59 +0900</pubDate>
<category>경제/농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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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안성시 아동학대 공동대응팀 합동워크숍]]></title>
<link><![CDATA[http://anseongnews.com/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401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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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안성시가 지난 17일 아동학대 대응 인력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6 아동학대공동대응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학대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무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청 미래교육과 아동보호팀,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안성경찰서,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름드리 실무자 등 4개 기관의 아동학대 대응 업무 관계자 총 22명이 참석했다.  시작 프로그램으로 아동학대 유관기관 간의 결속력(멤버십)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인 아동학대 공동대응을 위한 팀워크 활성화 워크숍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기관 종사자들은 팀워크의 개념을 이해하고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였으며 아동학대 공동 대응을 위한 소통 방안을 논의했다.  소진예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목공 체험 프로그램 에서는 나무를 활용한 작품을 직접 만들며 신체적정신적 피로를 해소했다.   저녁 시간에는 바비큐 공간에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현장의 애환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실무자는 평소에 회의로만 만나다가 함께 워크숍을 진행하니 서로 알아갈 수 있는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더욱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8:40:03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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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SK하이닉스, 안성시민 안전·생명 무시 ‘방류 강행’]]></title>
<link><![CDATA[http://anseongnews.com/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401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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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안성시민들이 SK공장폐수 방류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안성시민들이 SK 관계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용인SK하이닉스가 공장 가동을 앞두고 공장폐수 고삼저수지 직방류 시운전을 강행해 안성시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안성의 단체들은 이번 시운전 방류로 용인SK하이닉스의 공장폐수 고삼저수지 직방류가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 등을 통해 반드시 막아내겠다는 입장이다.   용인SK하이닉스 공업용수 시운전 방류는 지난 11일 5만400톤, 12일 6만7,200톤, 6월 15일부터 6월 16일까지 24시간 동안 26만8,000톤을 방류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 안성시민들이 공업용수 방류 시운전을 즉각 중단하라며 고삼저수지 상류인 한천에 들어가 반대시위(수중시위)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안성시민들의 안전을 무시한채 방류를 강행해 안성시민들의 반발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지난 15일 SK하이닉스는 10시 30분경부터 방류를 시작해 오후 3시경에는 한천이 흙탕물로 변하면서 물에서 거품이 많이 발생했고, 수위가 20㎝ 정도 급상승하면서 물살이 갑자기 급류로 변했다.   이로 인해 한천에서 수중 시위를 진행하던 시민들이 급류에 휩쓸릴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SK하이닉스 관계자들이 2시 30분경 안성시민들이 시위를 하고 있는 한천을 방문하기도 했지만, 안성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무시한 채 방류를 강행해 안성시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용인SK하이닉스의 이번 방류 시운전을 ▷취수장산업단지 내 퇴수관 송수 시운전 ▷펌프 개별 운전 성능 테스트 ▷펌프 병렬운전(2대3대4대) 성능 테스트 ▷감시제어시스템 성능 테스트 ▷24시간 연속운전 테스트 및 성능 검증 등의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가 내년에 공장이 가동되면 공장 폐수 방류는 이번에 진행했던 시운전 방식대로 고삼저수지-한천-안성천-아산만-서해에 직접 방류하게 된다.   본지 홈페이지 자치안성신문 인터넷 신문에 의해 이와 같은 방류 사실이 공개되자 분노한 고삼면발전협의회(공동회장 이정상, 고나현) 소속 주민들이 지난 14일 용인SK하이닉스 공사 현장을 항의 방문해 방류 저지를 위해 고삼저수지 상류 하천에 들어가 온몸으로 인간 띠를 만들어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가 지난 15일 공업용수의 고삼저수지 직방류를 강행함에 따라 지난 고삼면발전협의회를 비롯해 전국농민회총연맹 안성농민회(회장 이관호)와 안성시이통장협의회(회장 정효양) 등이 고삼저수지 상류 한천에서 수 시위를 진행했다.    한천 수중 시위를 하고 있는 이관호, 정효양 회장.    안성시민들은 이날 SK하이닉스 시운전 원수 26만8,800톤 방류를 앞두고 안성시민들이 오전 8시 20분부터 고삼저수지 상류 보개면 북가현리(가치래미) 가현대교 아래 한천에 들어가 방류 저지 인간 띠를 만들고 저지에 나섰다.   고삼면지역발전협의회 이정상고나현 공동회장 등 주민들이 나서자 이관호 안성농민회 회장과 소속 농민, 그리고 정효양 안성시이통장협의회 등 시민들이 합류해 하천에 들어가 방류 반대 손팻말을 들고 반대에 돌입했다.   현장에는 황윤희 안성시의원, 이용성 안성시의원 당선자, 박만식 안성의원 당선자, 안태호 안성시의원 당선자 등이 방문해 피켓시위에 동참하기도 했다.  그리고 고삼면지역발전협의회 이정상 회장, 이관호 안성농민회 회장과 소속 농민, 그리고 정효양 안성시이통장협의회 등은 오후 3시경부터 한천 수위가 높아질 것이라는 연락을 받고, 수중시위를 준비하고 있었다.   수중시위를 진행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성경찰서와 안성시청에서 남상은 부시장, 채정숙 행정안전국장, 이경섭 행정과장, 고상영 건설관리과장 등을 비롯해 관련부서에서 방문하기도 했다.   남상은 부시장이 방문했지만, SK하이닉스의 방류 시운전 강행 관련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 주민들과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또 SK하이닉스 방류 시운전으로 인해 한천 수위가 급상승하기 직전인 오후 2시 30분경 SK하이닉스 관계자들이 방문했지만, 한천 수중 시위를 진행하고 있던 주민들의 시운전 중단 요구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은채 현장을 살펴보았다.   이에 주민들의 SK하이닉스 직원들에게 강력히 항의하기도 했다.  그리고, SK하이닉스는 안성시민들이 한천 수중 시위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방류 시운전을 멈추지지 않고, 강행했다.   특히, 용인SK하이닉스가 방류량을 늘리면서 20㎝정도 불어난 물이 급류로 변하면서 한천 수중시위를 하던 시민들이 떠내려갈 뻔하기도 했다.  이에 이날 한천 수중 시위 참가자들은 사람이 한천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도 방류하는 경우가 어디 있느냐? 용인SK하이닉스는 안성사람의 안전이나 생명은 무시하고 반도체공장만 가동되면 되는 것이냐?면서 한천의 물 이정도까지 불어날지도, 급물살로 변할지도 몰랐다. 이번 한천 수중시위를 통해 용인SK하이닉스의 고삼저수지 직방류를 막아내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말했다.  이정상 회장은 용인시의 공장에서 발생하는 폐수는 용인시에서 해결해야 한다. 용인SK하이닉스가 고삼저수지 직방류를 강행하면, 한천에 제방을 쌓아서라도 안성으로 내려오지 못하게 하겠다. 용인SK하이닉스 공장 방류수의 고삼저수지 직방류를 반드시 막아 내겠다라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3:43:50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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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8대 안성시의회 마지막 회기 22일 개의]]></title>
<link><![CDATA[http://anseongnews.com/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401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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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8대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제240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개의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8대 안성시의회의 마지막 회기이다.   안성시의회는 당초 마지막 회기로 정례회를 개의해 안성시 주요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안성시 2025년 회계연도 결산안 심의 등을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회기 일정을 변경해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안 심사는 제9대 안성시의회에서 할 수 있도록 하반기로 연기했다.  따라서 이번 제240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는 황윤희 안성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성시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복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 개정 조례안)을 비롯해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과 민간위탁 동의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한다.  황윤희 안성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 개정 조례안은 상위법에 보호관찰 대상자 외에도 사회봉사수강명령 대상자 및 갱생보호 대상자를 규정하고 있고, 갱생보호 대상자의 가족에 대한 지원 근거도 마련되어 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을 보호관찰 대상자 등으로 확대하고, 갱생보호 대상자 가족 지원 근거 및 관련 기관 등에 대한 보조금 지원 근거를 마련해 보다 포괄적인 사회복귀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정한다.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 개정 조례안은 보호관찰 대상자 등의 정의 규정 신설해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봉사수강명령 대상자 ▷갱생보호 대상자 등으로 규정했다.   그리고 사회복귀 지원사업에 갱생보호 대상자 가족 지원 근거와 협력기관법인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그리고 안성시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안성시 마을만들기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법령 불부합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안성시 18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위원회 위원장 직위 조정을 위한 안성시 6개 조례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안성시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성시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성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  ▷안성시 영구임대주택 등의 공동전기요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성시 공공시설내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성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성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성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특히, 안성시 마을만들기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2015년 제정 이후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원해 왔지만, 시대적 변화에 따른 주민 요구 반영에 한계가 있고 공동체 활동의 다양화 및 지원에 대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함에 따라 이를 조례에 반영하고,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및 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여 주민 주도의 자율적이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례 제명을 현행 안성시 마을만들기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 안성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로 변경한다.   또 조례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마을공동체마을공동체 활동마을활동가마을활동지원가 등 정의 규정 신설 ▷다양한 주민의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 등 지원대상 사업 규정  ▷공동체 활동 지원을 위한 마을활동지원가 지원 근거 마련  ▷마을공동체 활동의 전문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센터의 기능 및 경비 지원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운영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등의 규정이 신설됐다.  안성시는 이번 조례가 개정되면  ▷마을만들기 업무 추진 1억9,150만 원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1억9,000만 원  ▷도농공동체 시범아파트 조성사업 2,600만 원 등 연간 총 4억750만 원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안성시의회는 조례안 이외에도  ▷안성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민간위탁동의안  ▷안성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민간위탁동의안  ▷안성시노인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의한다.   또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운영규약 보고의 건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규약 개정 보고의 건 등을 처리한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3:28:22 +0900</pubDate>
<category>자치(행정,의회,참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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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23일, 용인SK하이닉스 방류수 반대 대규모 집회 예정]]></title>
<link><![CDATA[http://anseongnews.com/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401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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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국농민회총연맹 안성농민회(회장 이관호)와 안성시이통장협의회(회장 정효양) 등이 오는 23일 용인시 원삼면 추진 중인 용인SK하이닉스 반도체공장의 공장 오폐수 고삼저수지 직방류 반대 대규모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용인SK하이닉스는 지난 11일 5만400톤, 12일 6만7,200톤이 방류된 데 이어 6월 15일부터 6월 16일까지 24시간 동안 26만8,000톤 공업용수의 고삼저수지 직방류 시운전 방류를 진행했다.  용인SK하이닉스가 내년 공장 가동을 앞두고 공업용수 방류 시운전을 실시함에 따라 용인SK하이닉스 공장폐수 고삼저수지 직방류를 반대해 온 안성농민회와 안성시이통장협의회 등이 대규모 집회를 열어 막아 보겠다는 것이다.  안성농민회와 안성시이통장협의회는 이번 용인SK하이닉스 공업 오폐수 방류와 관련해 고삼호수 수질 및 농업용수 사용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안성시이통장협의회와 안성농민회는 공동 대응을 위한 집회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성농민회와 안성시이통장협의 이미 집회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23일 오전 9시 보개면 남풍리 풍정교차로 부근에 집행해 10시에 용인SK하이닉스 공사 현장인 원삼면을 출발할 계획이다.   현재 안성이통장협의회는 이번 집회에 읍면동별로 이장들의 대규모 참여를 요청했으며, 안성농민회도 회원들에게 참여를 독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대형 트렉터와 트럭, 차량 등이 동원되는 대규모 집회가 될 예정이다.   안성농민회와 안성시이통장협의회는 보개면에서 용인시 원삼면 용인SK하이닉스 공장현장까지 트렉터와 차량 시위를 진행하고, 하이닉스 공장건축현장 부근에서 용인SK하이닉스 공장 오폐수 고삼저수지 방류 반대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효양 회장은 용인SK하이닉스 공장 폐수 방류는 최초 바이패스였는데 갑자기 고삼저수지 직방류가 변경돼, 시운전까지 강행했다. 또 SK하이닉스는 안성시민들이 고삼저수지 직방류를 반대하는 한천 수중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것을 알면서 안성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무시한 채 방류를 강행했다라면서 SK하이닉스의 폐수 방류는 안성의 환경과 안성시민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이다. 용인SK하이닉스가 고삼저수지 직방류를 강행한다면, 안성시민들은 공장 건설을 막을 수밖에 없다. 이제부터는 전면적인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3:11:01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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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안성천변 산책로 개선 사업 준공]]></title>
<link><![CDATA[http://anseongnews.com/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401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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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안성시가 노후화된 안성천 산책로 및 하천시설물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안성천변 산책로 개선사업을 위해 44억 원을 투자해 안성천 일원(가현동 206-13 ~ 도기동 544-166 일원) 산책로 4km 구간에 체육시설과 운동기구 등의 정비공사를 실시했다.  안성시는 안성천변 산책로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3년 실시설계용역과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착수해 2025년 마무리한 후, 2025년 10월 착공해 2026년 6월 10일 준공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천변 산책로 개선사업은 하천의 체계적 관리로 도시 경관지역 이미지 개선하고, 주민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와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변 보행환경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2:15:03 +0900</pubDate>
<category>자치(행정,의회,참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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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기도, 아동정책기본계획 수립 기도형 아동돌봄 추진 강화]]></title>
<link><![CDATA[http://anseongnews.com/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401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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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경기도가　2030년까지 가족돌봄수당, 돌봄프로그램 지원 등 경기도형 아동돌봄 추진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향후 5년간 경기도 아동정책의 뼈대가 될 제2차 경기도 아동정책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저출생 심화, 디지털 환경 가속화, 아동 돌봄 공백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변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발표된　관계부처　합동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　기조를　반영하면서　경기도형　아동돌봄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제2차 기본계획은 4개 추진전략과 12개　정책과제를　바탕으로 경기도내 27개 부서에서　160개 사업을 추진해 행복한 아동이 가득한 경기도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5년간 소요예산은 약 20조4,952억 원으로, 제1차(103개 사업7조 원)에 비해 세부사업과 예산이 모두 증가했다.   4개　추진전략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 ▷취약보호아동에 대한 책임 강화 ▷경기도형 아동돌봄 확대 ▷아동참여권리존중의 환경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은 양육부담 경감을 위한 수당 지원, 근로시간 단축 등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 우수농산물 급식 지원,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청소년 학습코칭 등 총 52개의　관련　사업이　추진된다.  취약보호아동에 대한 책임 강화를 위해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시설지원, 보호대상　아동　입양가정위탁　활성화, 한부모다문화가족 지원, 자립지원정착금 등 총 71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형 아동돌봄 확대는 돌봄부담을 완화화고 긴급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아동　언제나돌봄을 중심으로 가족돌봄수당, 아동돌봄 기회소득　등　경기도만의 특색사업을 포함해 30개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아동참여권리존중의 환경 조성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원,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 디지털 융합 놀이돌봄 공간인 맘대로 A+놀이터 운영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은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과 아동　중심 정책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라며 민선 9기를 맞아 아동정책을 더욱 활성화해 행복한 아동이 가득한 경기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2:06:26 +0900</pubDate>
<category>복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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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 ‘리시오카페 안성시청점’ 리뉴얼 오픈]]></title>
<link><![CDATA[http://anseongnews.com/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401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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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센터장 안선자)가 지난 18일 리시오카페 안성시청점 리뉴얼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리시오카페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자활근로 사업장이다.  그동안 기존 사업장은 시설 노후화와 좌석 부족으로 이용객이 불편을 겪고 매출이 감소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비 5,240만 원과 자체 매출금 6,688만 원 등 총 1억 1,928만 원을 투입해 쾌적한 카페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리시오카페 안성시청점은 평일(월~금)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료를 제조해 판매한다.  김보라 시장은 리시오카페는 취약계층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안선자 센터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인정하는 자활사업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리시오외식사업단은 2014년 운영을 시작해 현재 6개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1:48:09 +0900</pubDate>
<category>복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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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안성시농업기술센터, 돌발해충 친환경 방제 총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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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이상기후로 공원과 마을 수목에 미국흰불나방 등 돌발해충이 급증함에 따라 친환경 방제를 위해 BT균(바실러스 튜링겐시스)을 생산해 공급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겨울철 고온과 여름철 폭염으로 미국흰불나방의 개체수가 늘고 성장 속도도 빨라져 관내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미국흰불나방은 뽕나무버드나무벚나무 등 활엽수와 농작물의 잎을 갉아 먹는 식엽성 해충이다.   연 2~3회 발생하므로 초반 집중 방제가 필수적이다.   특히 암컷 한 마리가 500개 이상의 알을 낳고, 유충 한 마리가 1㎡ 면적의 잎을 식해(食害)해 생활권 주변 조경수와 가로수에 큰 피해를 준다.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미생물배양실에서 BT균을 시험 배양해 자체 실험한 결과, BT균을 투입하면 해충의 활동성이 떨어져 수목 피해가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약제를 섭취한 애벌레는 내장이 손상되어 사멸한다.   아울러 BT균은 나비목 애벌레류에만 독성이 작용하고 다른 동식물이나 인체에는 무해해 친환경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이병호 기술보급과장은 시험 배양한 BT균을 피해 발생 마을과 공원에 시범 공급함으로써 친환경적인 돌발해충 방제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의 시험 분석을 통해 환경친화도시 안성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1:43:06 +0900</pubDate>
<category>경제/농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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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안성시자원봉사센터, 우수 자원봉사자 ‘ENERGY U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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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안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성)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중부지역에서 2026 우수자원봉사자 ENERGY UP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안성시 우수 자원봉사자 16명이 참여해 베트남 중부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지 복지서비스 운영 사례와 시설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 기관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연수기간 동안 베트남의 역사문화 유적지와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현지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이를 통해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연수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1:36:56 +0900</pubDate>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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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투자 변동성과 리스크 헤지(Risk hed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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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요즘 국내외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그야말로 널뛰기 장세다. 코스피는 2026.6.11 하루 406포인트(5.4%)를 오르내리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투자의 변동성이 커지는 시대에는 과연 어떻게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최근 주식시장을 보면 어제는 급등하더니 오늘은 급락하고, 미국 증시가 오르면 따라 오를 것 같다가도 예상치 못한 국제정세 변화에 다시 하락하기도 한다. 금리, 환율, 인공지능(AI), 지정학적 갈등 등 투자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도 과거보다 훨씬 많아졌다.  이처럼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서는 많은 투자자들이 두 가지 실수를 반복한다. 주가가 오를 때는 더 오를 것 같아 무리하게 투자하고, 반대로 하락할 때는 두려움에 가장 낮은 가격에서 팔아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능력이 아니라 예측이 틀려도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리스크 헤지(Risk hedge)다.  과거를 돌아보면 IMF 외환위기, 닷컴버블 붕괴,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사태 등 수많은 위기가 있었다. 당시에는 세상이 끝날 것처럼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 시장은 결국 회복했고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이하는 사이클이 반복되었다. 이 과정에서의 문제는 대부분의 투자자가 회복 과정까지 버티지 못한다는 점이다.  지금 같은 시기에는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첫째, 한 번에 투자하지 말고 나누어 투자해야 한다. 목돈을 한 시점에 모두 투자하면 투자 직후 시장이 하락할 경우 심리적 부담이 매우 커진다. 반면 일정 기간에 걸쳐 분할 투자하면 가격이 하락할 때 더 많은 수량을 매수할 수 있어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출 수 있다. 팔 때도 마찬가지로 분할해서 매도하면 평균 매도 단가를 높일 수 있다.  둘째, 투자 대상 국가를 분산해야 한다. 대한민국 경제가 아무리 중요해도 우리나라만 투자 대상으로 삼는 것은 위험하다. 세계 경제의 중심인 미국,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국, 안정적인 선진국 시장 등에 자산을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자산을 분산해야 한다. 주식만 보유하는 것도 위험하고 부동산만 보유하는 것도 위험하다. 예금, 채권, 주식, 달러 자산, 보험 등을 적절히 조합하면 특정 자산이 하락하더라도 전체 자산의 충격을 줄일 수 있다.  넷째, 종목보다 시장에 투자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 개별 종목은 기업의 실적이나 이슈에 따라 크게 움직일 수 있다. 반면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인덱스펀드나 ETF는 여러 기업에 자동으로 분산투자하는 효과가 있다. 최근에는 보험상품 중에서도 미국 SP500 지수 ETF 등에 투자할 수 있는 변액보험 상품들이 출시되어 있어 장기적인 자산 형성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특히 연금으로 장기간 운용하는 상품은 연금액을 원금에 연 4~8% 이자까지 얹어서 최저 보증해 주는 안전장치도 있다.  다섯째, 현금도 투자자산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모든 돈을 투자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시장이 크게 조정받을 때 추가 투자할 수 있는 현금 여력을 확보해 두는 것도 중요한 전략이다.  특히 최근처럼 금리와 환율의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에는 얼마를 벌 것인가보다 얼마를 잃지 않을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 투자의 목적은 단기간에 큰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결혼자금, 자녀 교육자금, 노후자금, 상속자금 등 인생의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산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시장이 흔들릴수록 투자원칙은 더욱 단순해야 한다. 분할투자, 분산투자, 장기투자는 화려한 투자기법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수많은 위기를 통과하며 검증된 가장 강력한 투자전략이다. 변동성이 커지는 시대일수록 미래를 맞추려 하기보다 흔들리지 않는 투자시스템을 만드는데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채승수 재무컨설턴트       ]]></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1:27:58 +0900</pubDate>
<category>재태크는 이렇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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