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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7 18:41

물가 폭등·고금리 시대. 월 201만 580원으로 살아보라!!

물가 폭등·고금리 시대. 월 201만 580원으로 살아보라!!

덧붙여 최저임금이 오르면 중소상공인이 어려워진다는 황당한 핑계는 이제 그만 하길 바란다. 재벌에서 하청으로 또 하청으로 그리고 다시 하청으로 이어지는 현실과, 프랜차이즈 업체의 갑질, 높은 임대료 등이 중소상공인을 어렵게 만드는 본질적인 문제라 누누이 이야기 했다. 세계 각국은 물가폭등에 맞서 경제적 약자를 지키기 위해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시키고 있다. 독일은 올 10월부터 최저임금을 무려 22% 인상시킨다. 칠레는 29년 만에 최대 폭, 호주정부는 16년 만에 최대 폭으로 최저임금을 인상하며, 미국 또한 26개 주에서 최저임금을 인상한다. 대한민국은 거꾸로 가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가결한 내년도 최저임금안은 고용노동부에 제출되고, 고용노동부가 8월5일까지 고시해 내년부터 적용하게 된다. 아직 이의신청 기간이 남아 있다. 더 이야기할 것 없다. 윤석열 정부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님이 ‘월 201만 580원’으로 살아보시라. 그럴 자신이 없다면 8월 5일 최저임금 고시 전에, 재벌기업에게 과감하게 부자 감세를 해주던 결단력으로 최저임금으로 먹고사는 노동자 서민의 절규를 수용해 최저임금을 현실에 맞게 인상해야 할 것이다.

신소현동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삼정아파트에서 38국도 진입 원활

신소현동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안성시는 도시계획도로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안성 신소현도로(대로3-1호선)’ 개설공사를 마무리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신소현동 일원 도시계획도로는 안성시 신소현동 93-1번지 일원에 위치했으며 L=373m 규모로 지난 3년간 10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아파트에서 국도 38호선으로의 진입이 원활해졌으며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 및 물동량 수송로 확보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안성 아양지구를 비롯해 도심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이 강화돼 시민 편의와 생활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경기도 1인 가구 셋 중 하나는 월평균 소득 100만 원 미만이다

경기도 1인 가구 140만 가구 경기도 전체 가구의 27.6%

경기도 1인 가구 셋 중 하나는 <br>월평균 소득 100만 원 미만이다

​​​​​​​경기도 1인 가구의 셋 중 하나는 월평균 소득이 100만 원 미만이고, 생활비는 주거와 식료품, 보건·의료비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2022 경기도 1인 가구 통계’를 지난달 27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경기도가 통계청의 인구총조사(2020년)와 주택총조사(2020년), 여성가족부의 가족실태조사(2020년), 보건복지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현황(2020년), 경기도의 경기도사회조사(2021년) 등을 재분석한 자료다. 경기도 내 1인 가구 통계를 ▷인구·가구 ▷주거 ▷소득 등 8개 분야별로 총정리한 건 이번 자료가 처음이다.

김학용 국회의원, 모자보건법 개정안 대표 발의

지자체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국비 지원 근거 반영

김학용 국회의원, 모자보건법 개정안 대표 발의

김학용 국회의원이 지난달 30일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에 국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1년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8.1%가 산후조리 장소로 산후조리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선호도에도 산후조리원 이용은 출산 가정에 상당한 경제적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안성시의회 파행, 진실·책임 공방 확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 “원구성에 대한 국민의힘의 횡포 규탄”국민의힘 안성시의원 “대의민주주의 기본 부정, 지방선거 불복”

안성시의회 파행, 진실·책임 공방 확산

제8대 안성시의회가 부의장 자리를 놓고 임기 첫날부터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들이 책임공방과 진실공방으로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들은 국민의힘 안성시의원들이 단독으로 본회의를 개의해 안정열 의장을 선출한데 대해 “원구성에 대한 국민의힘의 횡포”라고 규탄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안성시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들이 원구성과 관련해 무기한 천막농성 등 장외투쟁을 선언한 데 대해 “대의민주주의 기본 부정, 지방선거 불복”이라며 성토하고 있다. 따라서 부의장 자리를 놓고 시작된 갈등이 상대 정당에 대한 비방전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고령자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

안성 45호 공급.. 임대 기간 2년 단위, 재계약 횟수 제한 없어

한국토지주택공사, 고령자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2년 고령자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고령자 전세임대 주택이란 만 65세 이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임대주택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입주를 원하는 전세 주택을 결정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안성시 공급호수는 총 45호이며, 입주 자격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만 65세 이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다

민선8기 김보라 시장 취임.. “시민중심·시민이익 위한 안성혁신 이루겠다”

민선8기 김보라 시장 취임.. <br>“시민중심·시민이익 위한 안성혁신 이루겠다”

지난 6월 1일 실시된 안성시장 선거에서 재선된 김보라 시장이 지난 1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시민중심·시민이익을 위한 빛나는 안성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보라 시장 취임식에는 유관기관 단체장, 기업체 대표, 노인·장애인·학생 대표 등 각계각층 초청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민주당 낙하산? 지역위원장 반대 ‘확산’.. 최혜영 현 비례대표 국회의원 안성지역위원장 공모 신청에 거센 반발

낙하산 지역위원장 저지 비상행동 구성, 민주당 중앙당사 1인 시위더불어민주당 당원들 오는 5일 상경 집회 예정… “이규민-최혜영 탄핵”

민주당 낙하산? 지역위원장 반대 ‘확산’.. <br>최혜영 현 비례대표 국회의원 안성지역위원장 공모 신청에 거센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지역위원장을 공모하고 있는 가운데 안성민주당 지역위원장 선출을 놓고 최혜영 현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신청 배경에 이규민 전 국회의원 배후 개입설이 확산되며, 이에 대한 안성지역 일부 당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 지역위원장 공모 신청을 마감한 결과 윤종군 안성지역위원장 직무대행과 최혜영 국회의원이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전직 경기도의원·안성시의원과 고문들을 중심으로 한 당원들이 최혜영 국회의원의 안성지역위원장 신청 배경에 이규민 전 국회의원이 개입되어 있고, 일부 당원들 사이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 경선에 의한 선출이 아닌 현역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최혜영 신청자 사전 내정설이 제기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민주당 지역위원장, 윤종군·최혜영 신청 그러나… 배후 개입설·내정설 의혹 … 최혜영 국회의원 신청 포기 압박 ‘내홍’

모든 당원이 결정하면, 의혹도 없어지고·포기 압박도 필요 없어

민주당 지역위원장, 윤종군·최혜영 신청 그러나… <br>배후 개입설·내정설 의혹 … 최혜영 국회의원 신청 포기 압박 ‘내홍’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253개 지역위원회를 대상으로 지역위원장 공모를 공고한 가운데 안성에서는 윤종군 지역위원장 직무대행과 최혜영 현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공모하는 지역위원장에 선출되면 2년 후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는데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된다. 따라서 이번 지역위원장 공모를 놓고 윤종군 직무대행 측과 최혜영 국회의원 측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최혜영 현 국회의원이 신청한 것에 대해 이재명 국회의원 측근인 전직 이규민 국회의원의 개입설과 최혜영 국회의원의 지역위원장 내정설로 인해 홍역을 치르고 있다.

안성시 물류단지 부지 ‘확대’ 추진

경기도에 ‘203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 승인’ 신청

안성시 물류단지 부지 ‘확대’ 추진

안성시가 물류단지로 건설할 수 있는 부지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지난 6월 16일 경기도에 ‘203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 안성시는 물류단지 건설이 늘어나면서 203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승인 후, 개발수요에 따라 2025년까지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물량이 모두 사용됐다. 이에 안성시는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시가화예정용지 물량을 추가 확보(1.048㎢)하기 위해 ‘203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을 진행하고 있다. ‘2030년 안성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안)’ 토지이용계획 중 시가화예정용지의 비도시지역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면적을 3.706㎢에서 4.754㎢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원곡면 송전선로 피해 주민, 피해 보상 요구

2023년부터 전기공급 시작, 철탑 공사 이전 보상협의 진행돼야

원곡면 송전선로 피해 주민, 피해 보상 요구

평택의 고덕산업단지에 들어서고 있는 삼성전자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양성면의 서안성변전소에서 고덕산업단지까지 건설되는 송전선로 사업과 관련해 원곡면 주민들이 “이제는 주민들의 피해에 대한 보상에 대해 논의할 시기가 되었다”고 밝혀 새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덕~서안성 송전선로 건립사업과 관련해 원곡면대책위원회(위원장 김봉오)는 그동안 한국전력공사와 정례회의에서 공사의 원활한 진행을 중심으로 협의했지만, 내년부터는 고덕-서안성 송전선로를 통해 고덕산업단지의 삼성전자로 전기가 공급됨에 따라 송전선로 공사가 완공되기 이전에 보상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늦은 밤, 새벽 없는 농민을 볼 수 있었다

장맛비 오기 전 밤 11시, 새벽 4시 30분에도 참깨 모내기 중이었다그렇게 농민은 농업과 농촌을 지키며 묵묵히 식량주권을 지키고 있었다

늦은 밤, 새벽 없는 농민을 볼 수 있었다

설마 하며 22일 저녁 9시경 안성평야가 있는 미양면 후평리 들판에 가 봤다. 어둠 속에서 참깨 모를 심고 있었다. 농민 부부와 동네 농민이 핸드폰 불빛에 의존해 양파를 캔 넓은 밭에 연장을 들고 서서 참깨를 심고 있었다. 서울과 안성에서 직장 다니는 큰아들과 작은아들, 대학생 딸도 들판을 찾아 참깨 모판을 대 주며 뒤치다꺼리를 하고 있었다. 카메라를 들고 조금 움직였는데도 살갗에 땀이 맺혀 끈적이고 있었다. 자정을 2시간 앞두고 돌아섰지만, 농민들은 밤새 참깨 모내기할 기세를 뒤로하고 자리를 떴다

하수도요금 매년 인상 ‘톤당 1,000원’대까지

가정용 분류식 기준, 1~20톤 사용하면 톤당 580원→800원21톤~30톤 690원→950원, 31톤 이상 810원→1,120원으로 …

하수도요금 매년 인상 ‘톤당 1,000원’대까지

안성시가 시민들의 반발에도 2016년 하수도요금 대폭 인상한 데 이어 또다시 하수도요금을 인상하는 ‘안성시 하수도 조례 개정 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마치고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03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따라서 제8대 안성시의원들이 원구성을 한 후 처음으로 열리는 임시회에서 어떻게 심의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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